과정 개요
| 주관 | 경북경제진흥원 |
|---|---|
| 운영 | (주)대가들이사는마을 |
| 과정명 | 2026 포항시 온라인 셀러 판로지원 사업 : 생성형 AI로 만드는 상품 숏폼 |
| 일자 | 2026년 10월 13일(화) |
| 시간 | 14:00 ~ 17:00 · 총 3시간 |
| 교육장 |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3층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59 |
| 수강 인원 | 5명 |
| 교육 대상 | 포항시 온라인 셀러 판로지원 사업 참여 온라인 셀러 |
| 진행 방식 | 스마트폰 실습형 · 상품 숏폼 프롬프트 키트 QR 배부 · 배부 자료 제공 |
| 담당 강사 | 김재석 · 랜선스퀘어 대표 |
구성
| 파트 | 주제 | 다룬 것 |
|---|---|---|
| 도입 | 오늘 할 일과 도구 | 내 상품 숏폼 한 편을 세 채널에 · 무료 도구 세 가지(챗GPT 또는 제미나이, 에디츠, 상품 숏폼 프롬프트 키트) · 릴스를 넘겨 보며 넘기는 순간 돌아보기 |
| 01 | 기획 | 영상에서 상호 검색, 스토어,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 · 세 채널의 링크 자리 · 사람이 영상을 넘기는 세 지점 · 소재 유형 다섯 가지 · 훅 여섯 가지 · 길이와 컷 수 · 실습 1 키트에 내 상품 넣기 |
| 02 | AI 대본·촬영 | 키트 프롬프트의 세 덩어리 · 실습 2 대본 받기 · 같은 프롬프트, 두 AI의 대본 · 내가 적지 않은 말 찾기 · 다듬기 버튼 여섯 개 · 메타데이터와 SEO·AEO·GEO · 올릴 글 다섯 원칙 · 실습 3 올릴 글 받기 · 컷 리스트대로 실물 촬영 · AI 보조컷의 범위 |
| 03 | 편집·업로드 | 실습 4 에디츠로 붙이는 여섯 단계 · 내보내기 전 여섯 가지 · 실습 5 채널마다 채우는 칸 · 올린 뒤 볼 네 가지 · 다음 영상은 소재 유형만 바꿔서 |
영상 끝에는 링크 대신 상호 검색을 넣었습니다
기획은 영상이 어떻게 판매로 이어지는지부터 잡았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이 상호를 검색하고, 스토어에 들어가, 구매하는 순서입니다. 같은 영상을 세 채널에 올리기 때문에 채널마다 다른 "링크를 누르세요" 대신 "네이버에서 '상호' 검색"처럼 어디에 올려도 통하는 말로 영상을 끝내도록 했습니다.
세 채널은 링크가 붙는 자리부터 다릅니다. 유튜브 쇼츠는 2023년 8월 31일부터 설명란과 댓글의 링크가 눌리지 않아 스토어 주소를 채널 프로필 링크에 겁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도 구매 링크는 주로 프로필에 겁니다. 네이버 클립은 쇼핑·장소 스티커로 영상 속 상품을 바로 연결할 수 있어서 판매까지 가는 길이 가장 짧습니다.
이어서 사람이 영상을 넘기는 세 지점(첫 3초, 중반, 끝나기 직전), 같은 상품을 다르게 보여주는 소재 유형 다섯 가지(정보형·감성형·체험형·비교형·스토리형), 첫 3초를 여는 훅 여섯 가지를 차례로 보고 하나씩 고르게 했습니다. 첫 3초에 로고, 인사, 자기소개를 넣지 않는 것은 공통 규칙입니다. 길이와 컷 수도 찍기 전에 정합니다. 키트 기준은 15초 5컷, 20초 6컷, 30초 8컷이고, 한 화면이 3초 넘게 그대로 있지 않게 합니다.
프롬프트는 키트가 채우고, 수강생은 상품 정보만 적습니다
AI를 처음 쓰는 판매자도 바로 따라올 수 있도록 상품 숏폼 프롬프트 키트(kit.kimjaeseok.com)를 만들어 QR로 나눠 드렸습니다. 상호, 상품명, 특징 세 가지, 판매처, 올릴 채널, 영상 길이, 소리를 적고 소재 유형과 훅 방식을 고르면 대본 프롬프트와 올릴 글 프롬프트가 채워집니다. 고르기 어려우면 'AI에게 맡기기'를 고르면 되고, 이때는 고른 이유까지 같이 나옵니다.
키트 프롬프트는 세 덩어리입니다. 무엇을 소개하는지 적는 내 정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적는 지킬 것, 어떻게 받을지 정하는 받을 형식입니다. 적지 않은 내용 지어내기, "최고"·"1위" 같은 과장, 첫 3초 로고·인사, 한 줄 12자를 넘는 자막을 막아 두고, 훅 후보 3개와 컷별 대본 표, 촬영 컷 리스트, 배경음악 분위기를 받도록 했습니다. 규칙을 적어 줘야 지키고, 형식을 정해 줘야 바로 쓸 수 있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특징 칸이 결과를 좌우하고, 적지 않은 내용은 AI가 지어낸다는 것. 그리고 대본, 올릴 글, 다듬기까지 대화창 하나에서 이어 가야 AI가 앞의 대본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예시 상품은 수업용 가상 가게 '바다곳간'의 구룡포 반건조 오징어 5미로 잡았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두 AI에 넣어 봤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 같은 프롬프트를 챗GPT와 제미나이 무료 버전에 넣어 비교했습니다. 둘 다 "전자레인지 30초"라는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훅으로 열고, 네이버에서 '바다곳간'을 검색하라는 말로 끝냈습니다. 차이는 내가 적지 않은 말이 섞였는지였습니다.
적어 준 특징은 구룡포 덕장에서 직접 말림, 한 마리씩 진공 포장, 전자레인지 30초면 바로 먹을 수 있음 세 가지였습니다. 제미나이 대본에는 "촉촉한", "쫄깃한" 같은 맛·식감 표현과 없는 소품인 마요네즈 소스, 없는 장비인 스탠드 조명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시험은 키트를 다듬기 전 버전으로 돌린 것이고, 지금 키트는 맛·식감 표현을 막아 두었습니다. 그래도 AI마다, 날마다 결과가 달라서 올리기 전에는 키트의 '사실 점검' 버튼을 누르고 내 눈으로 한 번 더 보도록 했습니다. 광고 문구의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결과가 아쉬울 때 쓰는 다듬기 버튼도 여섯 개 넣었습니다. 훅 더 받기, 더 짧게, 내 말투로, 자막만 모으기, 줄글로 보기, 사실 점검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문장이 복사되고, 대본을 받은 같은 대화창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올릴 글은 검색과 AI가 읽는 글입니다
두 번째 파트 뒤쪽은 메타데이터입니다. 제목, 설명, 해시태그, 위치 태그, 커버 문구를 검색 결과에 걸리게(SEO), 손님 질문의 답으로 뽑히게(AEO), AI 답변에 인용되게(GEO) 쓰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영상 하나로 AI 답변에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상호 검색에 먼저 걸리게 하고 질문형 검색으로 넓혀 가는 순서라는 점을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올릴 글의 원칙은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상호·상품명을 모든 채널에 같은 글자로 쓰기, 상품 종류·지역·쓰임새를 첫 줄에 두기, 손님이 실제로 물을 질문과 사실만 담은 답 두 개, 해시태그 다섯 개 이하, 링크는 눌리는 자리에 걸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입니다. '바다곳간'과 '바다 곳간'은 검색에서 다른 이름처럼 흩어지기 때문에, 스토어에 등록한 이름 그대로 쓰게 했습니다. 해시태그 수는 인스타그램이 2025년 12월 게시물·릴스 해시태그를 다섯 개로 제한한다고 발표한 데 맞췄습니다.
챗GPT 무료 버전으로 받은 예시에서는 쇼츠 제목, 릴스 캡션 첫 줄, 클립의 질문과 답 세 곳 모두에 상호, 상품명, 지역이 같은 글자로 들어갔고, 답은 적어 준 사실 안에서만 나왔습니다. 받은 글은 메모장에 붙여 두었다가 올릴 때 그대로 복사하면 됩니다.
실물은 직접 찍고, AI 컷은 분위기만 맡깁니다
촬영은 AI가 준 컷 리스트 순서대로 합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찍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한 컷은 5초 이상 길게 찍어 편집에서 줄이고, 세로로 찍되 얼굴 없이 손만 나와도 충분합니다. 내레이션은 조용한 곳에서 폰을 입 가까이 대고 컷별로 끊어 녹음하고, 첫 화면(커버)으로 쓸 정지 장면은 한 컷 따로 찍어 둡니다.
AI 이미지는 보조컷으로만 씁니다. 수업 준비 중 제미나이가 만든 '구룡포 바다' 컷은 보기엔 좋았지만 실제 구룡포 사진처럼 보였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의 '변경되거나 합성된 콘텐츠 공개' 안내는 실제 장소의 장면을 AI로 사실적으로 만든 경우를 공개 대상으로 들고 있어서, 판매 영상 앞에 AI 표시가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과 실제 장소는 직접 찍고, AI는 특정 장소가 아닌 배경·분위기로 1컷까지, 글자·얼굴·로고는 넣지 않는 것으로 범위를 정했습니다.
편집은 에디츠 하나로, 음악은 올릴 때 고릅니다
편집 앱은 처음에 캡컷도 놓고 고민했지만 에디츠(Edits) 하나로 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만든 무료 편집 앱이고,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유튜브만 하는 판매자도 쓸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 없이 4K로 내보내 다른 채널에 그대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컸습니다. 캡컷에 익숙한 분은 캡컷을 써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편집 순서는 여섯 단계입니다. 컷을 대본 순서대로 불러오고, 앞뒤 무음과 머뭇거림을 자르고, 녹음한 내레이션을 얹고, '자막만 모으기'로 받은 자막을 넣고, 첫 화면이 상품을 보여주는지 확인한 뒤, 음악 없이 내보냅니다. 에디츠 음악은 다른 플랫폼에서 쓸 수 없어서 음악은 각 앱에 올릴 때 고릅니다. 효과보다 자르기가 먼저입니다. 자르기만 잘해도 끝까지 보는 비율이 달라집니다.
내보내기 전에는 여섯 가지를 봅니다. 3초 넘게 그대로인 화면이 없는지, 첫 화면에 상품이 보이는지, 자막 한 줄이 12자 안쪽인지, 다른 앱 워터마크가 없는지, 자막이 화면 아래 20%와 위 15%를 피했는지, 음악을 비워 두었는지입니다. 세로 화면의 위아래는 채널 버튼과 글자에 가려지기 때문에 자막은 가운데 쪽에 둡니다.
같은 영상을 세 곳에 올리고, 다음 날 상호를 검색합니다
올리는 곳마다 채우는 칸이 다릅니다. 유튜브 쇼츠는 제목·설명·해시태그를 붙여 넣고 스토어 링크는 채널 프로필에 겁니다. 실제처럼 보이는 AI 컷을 썼다면 'AI 사용'을 공개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먼저 프로페셔널·공개 계정인지 확인합니다. 2025년 7월 10일부터 만 18세 이상 프로페셔널 공개 계정의 게시물이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캡션 첫 줄에 상품명과 지역을 넣고, 해시태그는 다섯 개 이하로, 위치 태그를 답니다. 네이버 클립은 클립 크리에이터 앱이나 블로그 앱에서 올리고 쇼핑·장소 스티커로 상품을 연결합니다. 마지막에는 상호 표기가 세 곳 모두 같은지 봅니다.
올린 뒤에는 조회수보다 네 가지를 보라고 했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퍼지는 통로인 공유·보내기, 다시 볼 가치가 있다는 뜻인 저장, 어디서 끊겼는지 알려주는 끝까지 본 비율, 영상에서 가게로 넘어왔는지 보여주는 프로필·스토어 방문입니다. 하루 뒤에는 내 상호를 직접 검색해 오늘 올린 영상이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영상은 소재 유형만 바꿔 같은 순서로 다시 만듭니다. 한 편이 크게 터지는 것보다 같은 형식으로 여러 편이 쌓일 때 사람들이 가게를 기억한다고 봤습니다. 진행 속도는 수강생마다 달라서, 끝내지 못한 부분은 키트와 배부 자료로 사업장에서 이어 가도록 했습니다. 키트는 집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고, 입력한 상품 정보는 그 휴대폰에 남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룬 주제, 더 읽을거리
인스타릴스를 그대로 세 곳에 올려도 될까 외부 채널로 손님을 보낼 때 링크가 왜 중요할까? 무료 음원은 왜 플랫폼을 넘으면 막히나 릴스를 옮겨 담으면 어디가 잘리나 AI가 거짓말을 한다는데(환각), 입문자는 어떻게 거를까? 내 가게가 'AI가 추천하는 곳'이 되려면? 소상공인 AEO/GEO 입문수강생과 기관의 동의를 받은 사진만 사용했으며, 얼굴이 드러나는 부분은 처리 후 게시했습니다.
예시 상품 '바다곳간'은 수업용 가상 가게이며, 두 AI 비교는 수업 준비 중(2026년 10월) 무료 버전으로 시험한 결과입니다.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 클립·에디츠의 기능과 정책은 강의 시점(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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