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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툴, 입문자는 뭐부터 골라야 할까? (Sora 종료 후)

도구가 용도를 정하는 게 아니라, 용도가 도구를 정합니다.

2026년 6월 4일 · 김재석 (랜선스퀘어 대표, 부산) · 강사이야기

결론부터2026년 입문자에게 딱 하나를 고르라면 가성비와 접근성 때문에 Kling으로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영화 같은 화질은 Veo, 짧은 스토리는 Seedance, 다듬는 편집은 Runway나 캡컷이 강해요. 한때 1순위였던 Sora는 이미 종료됐으니 빼세요. 다만 이 글은 가장 빨리 낡는 글이라, 결제 전엔 각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Sora는 왜 목록에서 빠졌나요?

작년까지 AI 영상 하면 Sora였습니다. 그런데 OpenAI가 2026년 종료를 발표하면서 웹과 앱은 이미 닫혔고, 개발자용 경로도 곧 완전히 멈춥니다. 부산에서 AI 영상을 가르치는 김재석 강사는 이 사례를 강의에서 일부러 짚어요. 1년 전 자료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거든요. 지금도 Sora가 최고라는 옛 글을 보고 가입하러 갔다가 헛걸음하는 분이 있습니다.

Sora 종료 안내: OpenAI 공식 고객센터(help.openai.com)

용도별로 나누면 이렇게 됩니다

도구강점입문자 메모
Kling가성비·인물 움직임시작용 1순위
Veo화질·장면 일관성제미나이 앱에서 바로
Seedance여러 컷·소리 자동짧은 스토리에 강함
Runway편집·제어 기능다듬는 단계용

강점·명칭은 2026년 상반기 기준. 버전·가격은 자주 바뀌어 생략했습니다.

표만 보면 다 써야 할 것 같지만, 입문자는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손에 익으면 다른 게 필요한 순간이 저절로 옵니다.

쓰던 챗봇 안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많은 분이 새 사이트 가입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이미 쓰던 챗봇 안의 영상 기능으로 첫발을 떼는 경우가 더 많아요. 대표적으로 Veo는 제미나이 앱 안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 문턱이 가장 낮습니다. 글쓰기·코딩 중심인 클로드에는 영상 생성이 없으니, 기획과 대본은 클로드로 잡고 영상화는 다른 도구로 넘기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버전 숫자나 몇백 원 차이가 아닙니다. Sora가 통째로 사라진 걸 보세요. 어떤 도구가 와도 내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획하고 다루는 손, 그건 낡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 개를 다 배워야 하나요?

A. 아니요. 하나로 시작하세요. 손에 익으면 다른 게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그때 늘리면 됩니다.

Q. 무료로도 되나요?

A. 됩니다. 상당수가 무료 크레딧을 줘서 입문 단계엔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Q. 한글 지원되나요?

A. 프롬프트는 영어가 더 안정적이지만 한글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도구마다 차이가 크니 가입 전 직접 테스트해 보세요.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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