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정말 한 편이 나오나요?
나옵니다. 부산에서 마케팅 취업을 준비하던 청년반에서는 제미나이로 기획을 잡고, 시작 장면을 이미지로 뽑고, 그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꾼 뒤 캡컷으로 편집해 한 편을 완성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결제가 없었어요. 그러니 돈이 없으면 못 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다만 무료는 무제한이 아니라 맛보기라는 걸 알고 시작해야 중간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 도구 | 무료로 뭘 하나 | 입문자 메모 |
|---|---|---|
| 제미나이(Veo 내장) | 챗봇 안에서 영상 생성 | 별도 가입 없이, 한도는 제한적 |
| 유튜브 쇼츠 | 쇼츠 안에서 짧은 영상 | 숏폼 맛보기로 부담 없음 |
| 캡컷 | AI 생성 + 편집 | 한글 편하고 편집까지 한 번에 |
| 캔바·미리캔버스 | 템플릿 기반 영상 | 발표·SNS용, 초보 친화 |
무료 정책·크레딧·워터마크 여부는 자주 바뀌니 가입 직전 각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무료의 함정 세 가지
첫째, 횟수 제한입니다. 무료 환경에선 결과물 서너 개를 만들면 그날 몫이 바닥나요. 그래서 강의에서 늘 강조합니다. 여러 번 못 돌리니 첫 프롬프트에 힘을 다 쏟으라고요.
둘째, 워터마크입니다. 무료로 만든 영상엔 도구 로고가 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습용이면 상관없지만 올릴 거면 문제가 되죠. 억지로 지우는 건 약관 위반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깔끔한 결과물이 필요하면 결제하거나 처음부터 워터마크 없는 도구를 쓰는 게 맞습니다.
셋째, 화질과 길이입니다. 무료는 해상도가 낮거나 길이가 짧게 묶이는 경우가 많아, 짧은 숏폼엔 충분해도 긴 고화질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결제를 고민할 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료로 만든 영상,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A. 도구마다 약관이 다릅니다. 특히 무료 플랜은 제약이 많으니 쇼핑몰·광고에 쓸 거면 반드시 해당 약관을 확인하세요.
Q. 워터마크 빼는 법 알려주세요.
A. 억지로 지우는 방법은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관 위반이라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필요하면 결제하거나 워터마크 없는 도구를 쓰세요.
Q. 무료 중에 뭐가 제일 쉬워요?
A. 이미 써본 게 있으면 그게 제일 쉽습니다. 완전 처음이면 유튜브 쇼츠나 한글이 편한 캡컷으로 시작해 보세요.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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