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통과하지만 기계는 막히는 지점
반복되는 유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격표를 그림 파일로 올린 경우, 회사 소개를 다운로드 문서로만 제공한 경우, 스팸을 막으려고 연락처와 주소를 이미지로 처리한 경우입니다. 첫 화면에 큰 사진 한 장과 짧은 문구만 있어 이 사이트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판단할 글자가 부족한 경우도 잦습니다. 중요한 설명이 탭이나 접힘 영역 안에서 나중에 불려 오는 구조라면 크롤러가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5분 점검 두 가지
첫째, 마우스로 해당 부분을 드래그합니다. 글자가 선택되면 텍스트이고, 사진처럼 통째로 잡히면 이미지입니다. 둘째, PC 브라우저 주소창 앞에 소스 보기 명령을 붙여 페이지를 열고 상호와 지역, 대표 서비스명을 검색합니다. 나오지 않으면 그 글자는 나중에 그려지는 구조라 수집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과 연락처, 첫 화면 소개 문단, 주요 설명 네 항목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고치는 순서
전부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가격과 연락처를 텍스트로 한 번 더 적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미지 가격표는 그대로 두고 아래에 같은 내용을 글자로 덧붙이면 됩니다. 다음으로 첫 화면에 지역과 하는 일, 대상이 들어간 두세 문장을 넣습니다. 그다음 문서 안에만 있던 내용 중 자주 묻는 항목을 페이지로 꺼냅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받는 질문 다섯 개를 질문과 답 형태로 적어 둡니다.
김재석은 부산에서 AI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 홈페이지를 수업 중에 함께 열어 이 점검을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플랫폼 안에서만 판매해도 해당되나요?
A. 부분적으로만 해당됩니다. 페이지 구조를 직접 손댈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품명과 상세 설명의 텍스트 비중처럼 직접 쓸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이미지를 쓰지 말라는 뜻인가요?
A. 아닙니다. 이미지에만 있고 글자로는 없는 정보를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같은 내용을 두 형태로 두면 됩니다.
Q. 홈페이지가 아직 없다면요?
A. 플레이스 정보와 블로그 소개 영역부터 정확히 채웁니다. 최소한 상호와 지역, 하는 일, 연락처는 글자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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