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AI는 알고 있는 만큼만 구체적으로 답합니다. 매번 새 대화를 열어 처음부터 설명하면 매번 낯선 상대에게 말을 거는 셈입니다. 이미 가진 자료를 작업 묶음에 넣어두고, 내린 판단을 짧게라도 기록으로 남기면 이후 작업이 그 위에서 시작됩니다.
넣어둘 만한 다섯 가지
새로 만들 건 없습니다. 소개가 담긴 홈페이지, 대상과 과정이 정리된 프로필, 커리큘럼과 실습 파일, 현재 쓰는 지침, 실제 작업 파일이면 충분해요. 준비에 한 시간쯤 걸리고 둘째 주부터 회수됩니다. 민감한 개인정보와 계약 원본은 제외합니다.
자료보다 중요한 것
판단 기록입니다. 무엇을 왜 정했고 결과는 언제 확인할지를 세 줄로 남깁니다. 기록되지 않은 판단은 다음 대화에서 없던 것으로 취급되니까요. 다만 끝난 작업은 정기적으로 걷어내야 합니다.
도구는 계속 교체되지만 정리해 둔 자료와 판단 기록은 어디로든 옮겨집니다. 김재석은 부산에서 AI 활용 교육을 하며 도구 조작보다 이 준비 작업을 먼저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회사 자료를 넣어도 되나요?
A. 공개 가능한 소개나 커리큘럼 수준이 적당합니다. 개인정보와 계약 원본은 넣지 않습니다.
Q. 어느 자리에 넣는 게 좋나요?
A. 항상 지킬 규칙은 계정 지침에, 작업 조건과 자료는 작업 묶음에 넣습니다.
Q. 넣어두면 정확해지나요?
A. 내 조건에 맞는 답이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자료가 오래되면 답도 오래된 내용이 됩니다.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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