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지침을 한 곳에만 넣으면 작업이 둘 이상일 때 조건이 섞입니다. 항상 지킬 규칙은 계정 지침에, 그 작업에만 필요한 조건은 작업 묶음에, 실제 문서와 이미지는 자료로 첨부합니다. 도구마다 이름과 화면은 다르지만 자리가 셋이라는 구조는 같습니다.
왜 한 곳으로는 부족한가
최근 도구들은 대화 내용을 계정 단위로 기억하고 공유합니다. 편리한 만큼 작업이 여럿이면 조건이 섞여요. 판매 문구용 말투와 강의 자료용 말투를 한 곳에 적어 두면 어느 작업에서든 둘이 함께 딸려옵니다.
세 자리의 역할
| 자리 | 넣는 것 | 적용 범위 |
|---|---|---|
| 계정 지침 | 모르면 모른다고 답하기 등 항상 지킬 규칙 | 모든 대화 |
| 작업 지침 | 대상·톤·금지 표현 등 그 작업의 조건 | 해당 묶음 안 |
| 자료 첨부 | 실제 문서·이미지·기록 | 해당 묶음 안 |
계정 지침은 짧게 둡니다. 여기에 조건이 쌓이면 모든 작업이 함께 무거워지니까요. 자료 첨부는 답의 범위를 좁혀 주지만, 첨부한 자료가 오래됐다면 그 내용이 그대로 나옵니다. 김재석은 부산에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첫 회차에 이 세 자리를 함께 만들어 보는 실습을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정 지침에 전부 적어두면 안 되나요?
A. 작업이 하나일 때는 괜찮습니다. 둘 이상이면 말투나 조건이 서로 섞여 나옵니다.
Q. 작업 묶음은 몇 개까지 만드나요?
A.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 진행 중인 일 단위로 만들고 끝나면 정리하는 편이 관리에 좋습니다.
Q. 자료를 넣으면 검증이 필요 없나요?
A. 아닙니다. 첨부 자료가 틀리면 답도 틀립니다.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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