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강사가 회차마다 바뀌는 포항시 온라인 셀러 판로지원 교육에서 마지막 순서로 상품 숏폼 수업을 맡았습니다. 판매자들이 가장 먼저 멈추는 지점은 편집이 아니라 무엇을 찍을지 정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상품 정보를 채우면 AI용 기획 질문이 만들어지는 페이지를 QR로 건넸습니다.
왜 기획 단계에 시간을 썼나요?
판매자에게 자기 상품은 매일 보는 물건이라, 손님이 어느 장면에 반응할지 오히려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AI에게 짧게 기획을 부탁하면 어느 가게에 붙여도 되는 답이 돌아옵니다. 상품 특징과 구매자, 쓰는 장면이 질문에 들어가야 쓸 만한 기획이 나오는데, 그 재료를 혼자 정리하는 일이 첫 고비입니다.
현장에서는 어떻게 진행했나요?
수강생은 실제로 상품을 팔고 있는 판매자 다섯 명이었습니다. 휴대폰으로 QR을 찍어 페이지를 열고, 칸을 채운 결과를 무료 버전 AI에 넣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같은 페이지를 썼어도 상품이 저마다 달라 기획안이 겹치지 않았고, 시작이 수월해졌다는 반응이 보였습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재석은 경북 포항처럼 부산 밖의 판매자 교육에도 출강해 SNS 콘텐츠 마케팅과 숏폼 제작을 가르치며, 수업 당일 결과물 하나를 손에 쥐고 돌아가게 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획 페이지는 어떤 방식으로 쓰나요?
A. QR로 휴대폰에서 열고 상품 이름, 특징, 주 구매자, 쓰는 장면을 채우면 AI에 넣을 질문이 정리됩니다.
Q. 유료 AI가 필요했나요?
A. 아닙니다. 이날 수업은 무료 버전 AI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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