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결과물이 별로인 프롬프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권위를 안 주고 명령만 하기, 지침을 등록 안 하기, 의도·원칙 없이 던지기, 소비적 질문만 하기, 짧은 단답형으로 묻기다. 김재석 강사가 부산에서 200회 넘게 교육하며 본 빈도순 다섯 가지이며, 이것만 고쳐도 결과가 달라진다.
다섯 가지 실수
첫째는 역할 없이 명령만 하는 것, 둘째는 맞춤형 지침을 등록하지 않고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 셋째는 왜 만드는지 의도와 원칙을 주지 않는 것이다. 넷째는 "이거 뭐야"식 소비적 질문에 머무는 것, 다섯째는 상황을 담지 않은 짧은 단답형으로 묻는 것이다.
| 실수 | 이렇게 바꾼다 |
|---|---|
| 권위 없이 명령 | "너는 ○○ 전문가야"로 역할 부여 |
| 지침 미등록 | 맞춤형 지침에 스타일·맥락 등록 |
| 의도·원칙 없음 | 왜 만드는지, 무엇을 지킬지 명시 |
| 소비적 질문 | "이걸로 ○○을 만들자"로 전환 |
| 짧은 단답형 | 상황·조건 담은 긴 서술형 |
결국 한 줄로 모인다
다섯 실수는 결국 하나로 요약된다. 짧게 던지면 딱 그만큼만 돌아온다. 역할과 의도, 조건을 담아 길게 묻는 습관만 들이면 대부분 한꺼번에 해결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섯 개를 다 지켜야 하나요?
A. 한 번에 다 안 돼도 됩니다. 특히 역할 부여와 단답형 탈출만 고쳐도 체감이 큽니다. 나머지는 쓰면서 붙습니다.
Q. 저만 하는 실수인가요?
A. 전혀요. 처음엔 거의 모두가 합니다. 실수라기보다 아직 안 배운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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