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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카페24 온라인 판매 실무

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 2026년 7월 15일 ~ 16일 · 2일 6시간

강의기록 · 김재석 (랜선스퀘어 대표) · 기록 정리 2026년 8월 13일

한눈에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창업지원사업 〈실무경험 공유형 창업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안에서 진행한 이틀짜리 특강입니다. 2026년 7월 15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3시간, 모두 6시간이었고 20명가량이 참석했습니다. 첫날은 무엇을 팔 것인가에서 시작해 쿠팡과 카페24의 입점 구조를 실계정으로 열어 보였고, 둘째 날은 검색에 걸리는 상품명과 구매로 이어지는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데 썼습니다.

과정 개요

운영 기관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실무경험 공유형 창업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 여성창업지원사업
강의명쿠팡·카페24 온라인 판매 실무
일시2026년 7월 15일(수) ~ 16일(목) · 각 14:00 ~ 17:00
시간2일 · 회당 3시간 · 총 6시간
장소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14층 제3강의실 · 부산 동구 중앙대로 319
참석 인원약 20명
담당 강사김재석 · 랜선스퀘어 대표

교시별 진행 내용

일자교시다룬 것
07.15
(수)
1교시 — 무엇을 팔 것인가팔리는 아이템의 조건 · AI로 시장·경쟁·수요 리서치 · 소싱 방식 비교(위탁 중심, 마진·품질·CS·반품 한계 명시) · 위탁 소싱처 검증법
2교시 — 쿠팡입점 절차 · 수수료 구조 · 상품등록과 운영 흐름 (강사 실계정 시연)
3교시 — 카페24입점·상품등록·운영 구조 · 유튜브 쇼핑 연계 · 쿠팡과의 차이 (강사 실계정 시연)
07.16
(목)
1교시 — 검색에 걸리는 상품명검색 최적화 원리와 플랫폼별 적용 차이 · AI 키워드 도출 · 쿠팡·네이버쇼핑·카페24 상품명 실전
2교시 — 팔리는 상세페이지레퍼런스 분석 · 구성(후킹·정보·신뢰·CTA) · AI로 이미지와 문구 생성
3교시 — 운영·광고와 다음 한 걸음운영 데이터와 AI 광고 개념 · 위탁 운영 리스크 관리 · 개별 질의응답과 멘토링
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강의실에서 팔리는 아이템의 조건을 설명하는 장면. 스크린에 네 가지 조건이 정리된 슬라이드가 떠 있다
첫 교시 〈팔리는 아이템의 조건〉. 수요가 이미 있는가, 마진이 남는 구조인가, 반품과 CS 리스크가 낮은가, 그리고 같은 상품이라도 내 각도를 한 스푼 얹었는가. 네 가지로 압축해 시작했습니다.

감이 아니라 수요에서 시작한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때 제일 많이 나오는 실수가 "이거 괜찮아 보이는데"로 아이템을 고르는 겁니다. 그래서 첫 슬라이드의 핵심 질문을 하나로 못박았어요. "이건 이미 누가, 왜 사고 있나?" 새 시장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팔리는 시장에 들어가는 쪽이 초보에게는 훨씬 안전합니다.

마진 이야기도 첫 시간에 꺼냈습니다. 원가만 빼고 계산하는 분들이 많은데, 수수료와 배송비를 다 빼고도 남아야 진짜 마진이거든요. 반품이 잦은 품목은 그 남은 마진까지 갉아먹고요. 이걸 나중에 알면 이미 재고가 쌓인 뒤입니다.

강의실 뒤편에서 촬영한 전경. 20여 명의 수강생이 팔리는 아이템의 조건 슬라이드를 보고 있다
스무 명 남짓이 함께한 특강. PC 실습실이 아니라 일반 강의실이라 실계정 시연을 앞에서 크게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실계정을 열어서 보여주는 이유

쿠팡과 카페24는 캡처 화면으로 설명하면 감이 안 옵니다. 메뉴 위치가 자주 바뀌기도 하고, 무엇보다 "실제로 이렇게 생겼다"를 봐야 두려움이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두 플랫폼 모두 제 계정을 열어 입점 절차와 상품등록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목적은 어느 쪽이 좋다고 결론 내는 게 아니었어요. 두 플랫폼의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보고, 자기 상황에 맞는 채널을 스스로 고를 기준을 세우는 것이 이 교시의 목표였습니다.

쇼핑몰 부업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한 슬라이드를 화면에 띄우고 설명하는 장면
시작 순서를 한 장으로 정리한 슬라이드. 플랫폼을 고르고, 위탁이냐 사입이냐를 정하고, 팔 제품을 찾고, 촬영해서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스토어를 열어 등록하는 흐름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아이템을 찾을 때는 AI에게만 묻지 말라고 했습니다. AI로 방향을 잡되 블랙키위나 아이템스카우트, 네이버 데이터랩 같은 곳에서 실제 검색 수요를 직접 확인해야 해요. AI는 그럴듯한 답을 잘 만들지만 지금 시점의 검색량은 모르니까요.

마이크를 들고 강의실 앞에서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장면
질의응답 시간. 이틀짜리 특강이라 진도보다 각자 상황에 맞는 답을 주는 데 시간을 더 썼습니다.

둘째 날은 만드는 쪽으로

검색에 걸리는 상품명은 플랫폼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쿠팡에서 통하는 방식이 네이버쇼핑에서는 안 통하고, 자사몰인 카페24는 또 다른 문제예요. 그래서 원리를 한 번 정리한 다음 AI로 키워드를 뽑아 세 플랫폼용 상품명을 각각 만들어봤습니다.

상세페이지는 잘 만든 걸 먼저 뜯어보는 쪽이 빠릅니다. 레퍼런스를 분석해 후킹·정보·신뢰·CTA 네 덩어리로 구조를 파악하고, 그 틀에 맞춰 AI로 이미지와 문구를 만들어보게 했어요. 백지에서 시작하면 대부분 첫 줄에서 막힙니다.

마지막 교시는 운영 이야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위탁으로 시작하면 시작은 쉽지만 품질과 CS를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점, 그게 나중에 어떤 문제로 돌아오는지를 짚고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룬 도구·플랫폼 쿠팡카페24네이버쇼핑유튜브 쇼핑챗GPT블랙키위아이템스카우트네이버 데이터랩
운영 기관 · 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수강생과 기관의 동의를 받은 사진만 사용했으며, 얼굴이 드러나는 부분은 처리 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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