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값이 맞지 않는 이유
널리 공유되는 시간대 표는 매우 많은 계정을 평균 낸 결과입니다. 그 안에는 대상 연령과 업종이 전혀 다른 계정이 섞여 있어, 평균값이 특정 계정의 시청자 시간과 일치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숏폼은 게시 직후에만 노출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반응이 붙으면 며칠에 걸쳐 확산되기도 해서 게시 시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초반에 더 크게 작용하는 것
일정 기간 동안은 시간대보다 꾸준한 발행과 도입부 다듬기가 훨씬 큰 변수입니다. 시간대는 결과를 일부 움직이지만 이 둘은 몇 배 단위로 움직입니다. 시간표를 짜다가 발행이 끊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단계 | 시간대 고려 | 대신 집중할 것 |
|---|---|---|
| 시작~초반 | 거의 불필요 | 꾸준한 발행, 도입부 |
| 반응이 붙기 시작 | 분석 화면 확인 | 시청자 활동 시간 파악 |
| 어느 정도 안착 | 참고해 조정 | 활동 구간 앞쪽에 발행 |
내 데이터를 보는 시점
채널이 일정 수준으로 돌아가면 크리에이터용 분석 화면에서 시청자 활동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자기 계정의 데이터입니다. 뚜렷한 구간이 보이면 그 앞쪽에 발행해 노출이 붙도록 조정할 만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데이터가 쌓인 뒤에 확인하는 것이지, 데이터 없이 외부 표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플랫폼마다 나눌지 여부
원칙적으로는 서비스마다 활동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나누어 관리하면 편당 시간이 배로 늘어납니다. 각 분석 화면을 한 번씩 확인하고 구간이 크게 다를 때만 나누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김재석은 부산에서 SNS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발행 시간보다 발행 요일을 먼저 고정하도록 권합니다. 리듬이 생겨야 데이터도 쌓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 발행을 쓰는 편이 좋을까요?
A. 권장합니다. 다만 이유는 시간대 최적화가 아니라 발행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Q. 주말에 올리는 편이 낫다고 하던데요.
A. 계정마다 다릅니다. 평일 저녁이 유리한 경우도 있어 자체 분석 화면을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Q. 시간을 바꿨는데 반응이 그대로입니다.
A. 시간이 원인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도입부나 소재 쪽을 다시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은 핵심만 간추린 요약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원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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